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Sean Kim)이 지역 사회의 스몰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 리워드 & SBA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실질적인 혜택과 참여 조건의 간소화로 벌써부터 지역 비즈니스 고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먼저, 기존 비즈니스 체킹 계좌 고객이 신규 비즈니스 고객을 추천하면, 추천인에게 100달러, 신규 고객에게는 50달러의 현금 리워드가 제공됩니다. 계좌 개설은 간단한 조건만 충족하면 됩니다.
최소 100달러 예치, 평균 잔고 500달러 유지, 그리고 계좌 개설 후 30일 이내에 활발한 거래(Net카드 사용, 자동이체, 송금, 빌페이 등)가 있으면 리워드가 지급됩니다.
또한, 스몰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SBA(미국 중소기업청) 융자 수수료 감면 혜택도 주목할 만합니다.
프라미스원은행을 통해 SBA 융자를 신청하면 최대 2,500달러까지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고금리 시대에 자금 부담이 큰 스몰비즈니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라미스원은행 관계자는 “비즈니스 고객이 서로를 추천하고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소상공인의 금융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프라미스원은행 지점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김수영입니다.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