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전체 1순위로 연세대 가드 양준석 지명

프로농구 LG, 전체 1순위로 연세대 가드 양준석 지명

연세대 가드 양준석이 올 시즌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양준석은 오늘(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LG에 호명됐습니다.

연세대 3학년으로 프로 조기 진출을 노린 양준석은 슈팅과 드리블 등 기본기가 탄탄한 대학 농구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평가받습니다.

2순위 선발권을 가진 KT는 204cm의 ‘빅맨 대어’ 고려대 3학년 이두원을 선발했습니다.

#신인드래프트 #이두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관련기사

Picture of NewsToday

NewsToday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구인구직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리 장의사
선우 인슈런스
코너스톤 종합보험
error: 오른쪽 마우스 클릭은 안되요, 불펌 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