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고등학교 교사, 2세 아동 구타로 숨지게 해

귀넷 고등학교 교사, 2세 아동 구타로 숨지게 해

7일 채널2액션 뉴스는 3년전 2세 아동을 사망하게 한 노크로스의 한 여성이 체포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용의자인 32세의 키아나 데이비스(Kianna Davis)는 현재 귀넷 카운티의 고등학교 교사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10월 18일 용의자를 체포했고, 체포 영장에는 202년 11월 휴스턴 카운티에서 2살된 카터 앰브로스(Karter Ambrose)를 사망하게 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경찰은 체포된 앰브로스와 동료 교사였던 키욘 벤튼(Kiyon Benton)이 당시 2세였던 아동을 너무 심하게 구타해 간을 손상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3년동안 이 사건에 대해 증거를 수집해 왔습니다.

휴스턴 카운티의 지방 검사는 “최근에서야 경찰들이 조지아 수사국으로부터 부검 보고서를 받았기 때문에 데이비스를 기소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데이비스와 벤튼을 악의적 살인, 두 건의 중범죄, 1급 아동학대, 가중 폭행, 2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벤튼은 아직 체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살인을 저지르고 난 뒤에도 용의자인 데이비스는 피치트리 리치 고등학교에서 2021년부터 교사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현재 일하고 있는 세킨저(Seckinger) 고등학교로 이직했습니다.

월요일 세킨저 고등학교의 지미 피셔(Jimmy Fisher)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데이비스의 체포 사실을 알렸습니다. 학교 측은 현재 데이비스는 거의 2주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았으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학교 캠퍼스에 출입할 수 없게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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