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4월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동포청, 내년 4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미국 애틀랜타서 개최키로

재외동포청은 12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5년도 대회를 내년 4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여는 것으로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10월 전주에서 열린 대회.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12일 내년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포청은 이날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3차 대회를 내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 소재 가스 사우스 컨벤션센터(Gas South Convention Center)에서 여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상덕 청장은 2025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재외동포 경제단체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Picture of 고지선

고지선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구인구직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리 장의사
선우 인슈런스
코너스톤 종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