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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날’ 애틀랜타서 ‘국가비상사태’ 항의 시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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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뉴스듣기(기자리포팅)

오늘 대통령의 맞아 애틀랜타 지역 일부 단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규탄하는 거리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시위자들은 오늘 12 테드 터너 드라이브 선상에 있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건물 밖에서 집회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안에 따른 국가비상사태에 항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시위는 ‘MoveOn’이라는 진보성향 단체가 이끄는 전국적인 집회의 일환으로  인종차별주의적이고 위험한 정책들을 추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권력남용에 대항하자는 취지로 조직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 오전 10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경장벽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군병력을 동원해 국경장벽을 쌓고 국방 부문 예산을 전용해 국경 안보에 80억달러를 지출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에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은 ‘비상사태 선언이 불법 행위이자 대통령 권한 남용’이라며 소송전으로 몰고 태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틀랜타서 열리는 오늘 집회는 조지아 사회정의연맹(GASJ) 주축이 지역내 여러 커뮤니티 기관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주최측은 최소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시위에 동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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