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둘루스 곳곳에서 태극기가 게양됐다.
김학규 흥사단 동남부지회장이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다운타운 일대에 위치한 참전 용사 십자가에 직접 태극기를 꽂았다.
김 회장은 올해로 8년째 태극기로 감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Post Views: 6
지난 27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둘루스 곳곳에서 태극기가 게양됐다.
김학규 흥사단 동남부지회장이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다운타운 일대에 위치한 참전 용사 십자가에 직접 태극기를 꽂았다.
김 회장은 올해로 8년째 태극기로 감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