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Katie Ho 본점 지점장, 조엔 김 오패라이카 지점장, 김선미 둘루스 지점장, 정주희 스와니 지점장, 백낙영 회장, Sarah Hsu 존스크릭 지점장, 김화생 행장.]
26일 메트로 시티 은행 도라빌 본점(5114 Buford Hwy NE)에서 백낙영 회장과 김화생 행장이 예금 실적 우수 지점 4곳을 시상했습니다.
최우수 예금 실적 지점은 존스크릭 지점(지점장 Sarah Hsu)이었습니다.
둘루스 지점(지점장 김선미)과 스와니 지점(지점장 정주희)이 2 억불 예금 실적을 달성, 오패라이카 지점(지점장 조엔 김)이 예금 실적 1 억불을 달성해 각각 상을 수여받았습니다.
한편 메트로 시티 은행 본점은 확장 기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오는 10월 20일 오전 11시에 개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