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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강도 플레전트 힐 ‘선트러스트 뱅크’ 등 18개 비즈니스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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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와플 하우스, 달러스토어, 은행등 강도 행각 벌여

FBI 측, 감시카메라 영상서 용의자 인상착의 포착

시민 제보와 협조 요청해

연방수사국 (FBI)이 최근 18군데 비즈니스에 난입해 강도행각을 벌인 두 명의 무장 강도를 쫓고 있습니다.

이들 무장강도 일행은 식당가와 주유소를 포함해 은행까지 최소 18군데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강도현장은 지난주 29일 플레전트 힐 로드 선상에 있는 선트러스트 뱅크로 알려졌습니다.

FBI측은 최소 2명의 용의자 혹은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는 일당이 디캡과 귀넷 카운티를 비롯해 락대일과 뉴톤 카운티 등지에서 2월 14일 이래 계속해서 이같은 강도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빈 로우슨 FBI 대변인은 “최근 범죄현장에서 입수된 감시카메라 영상에 범인의 인상착의가 선명하게 나타났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수사중인 관계자들은 범인들이 특정한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범행을 저지르지 않고 주유소와 와플 하우스, 달러 스토어, 은행 등 이곳저곳을 습격해 범행 예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범인들은 때떄로 같은 날 두 군데 비즈니스에 들이닥쳐 범행을 저지르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우슨 대변인은 “가장 위험스러운 것은 범인들이 무장한 상태로 범행시 시민들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다”고 전하면서 “다행히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FBI측은 범인들이 도주시 차량을 이용했을 가능성을 놓고 범인들을 실어나른 추가 용의자가 더 있을 것이라는 추측 아래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 전 반드시 강도일행을 잡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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