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동남부한인호텔경영자연합회가 이취임식과 송년 행사를 가졌다.]
미동남부한인호텔경영자연합회(회장 유윤자)가 지난 21일 존스크릭 소재 한식당에서 이취임식과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회원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년 동안 활동한 유윤자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조근욱 신임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조근욱 신임회장은 “99.99% 회칙에 의거하여 회원들의 이익과 단합된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6대 임원진으론 부회장에 김인철 씨, 재무이사에 임영아 씨, 홍보이사에 이주배 씨, 감사에 한순덕 씨, 김철웅 씨가 선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