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선교재단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원장, 김고운)가 ‘해외 빈민촌 어린이 돕기’ 천사기업 3호점으로 선우&선우인호 보험(대표: 선우인호)을 등록했다. 2024년 해외 선교지를 위한 후원 모금 1개월 만이다.
미주다일공동체는 2002년 조지아주의 허가를 받아 22년째 무료급식, 장학사업, 해외 빈민촌 아동 급식, 교육, 의료지원 등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미주다일공동체의 손정훈 후원회장(연합장로교회 담임)은 선우인호 대표에게 천사기업 명패를 전달하고 후원에 참여한 비지니스의 대표와 스텝들을 격려했다.
미주다일공동체 후원 및 문의=770-813-0899/usa@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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