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가 내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둘루스 소재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USA)’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한인 기업인들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특히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여 상호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미주 한인 기업인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지난해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내년 애틀랜타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미국 내 주요 한인 밀집 지역에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미국과 한국의 중소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한인 기업인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재외동포청, 수협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주요 단체들의 지원을 받아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의 15개 광역지자체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내년에 개최되는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가 한인 비즈니스의 성장을 견인하고, 한미 경제 협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뉴스 박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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