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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시 경찰 임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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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이 애틀랜타 경찰들을 위한 포괄적인 임금인상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상안은 지난 6 애틀랜타 시의회가 경찰관들의 임금을 3.1% 인상하다는 내용이 포함된 2019 예산안을 승인한지 만에 추가로 나온 것입니다.

바텀스 시장은 1, 에리카 쉴즈 애틀랜타 경찰서장을 포함해 행정관료들과 함께 기자 회견을 열고 1천만 달러 추가 보상금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자리에서 바텀스 시장은 이번 추가 인상안은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목표아래 전례없이 행해진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리카 쉴즈 애틀랜타 경찰서장은 임금 인상없이 이상 경찰 인력을 보유하기가 불가능한 시점까지 도달했다 이번 인상안이 신규채용은 물론 기존 경찰관들의 이직 비율을 줄이는데 도움이 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수년간 애틀랜타 경찰당국은 20% 넘는 인력 부족 현상에 시달려 왔습니다.

이같은 심각성은 지난 6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정부가 공무원들에게 지급한 초과근무 수당이 감사국 조사결과 원래 예산보다 5,400 달러를 훌쩍 넘긴 것으로 드러나면서 더욱 부각된 있습니다.

지급된 초과근무 수당의 대부분이 애틀랜타 경찰들에게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경찰당국은 “인력부족으로 경찰관들이 불가피하게 초과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며 “일부 경관들의 경우에는 월급보다 초과근무 수당이 많은 경우도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노동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2018 현재 경찰관들의 평균 연봉은 64,490달러로 알려졌습니다.

애틀랜타시 경찰관들의 연봉은 4만달러에서 시작해 최대 55,670달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석달 내년도 예산안이 발표됐을 당시 애틀랜타 경찰 노조측은 3.1% 임금인상률로는 신규채용은 물론 현직에 있는 경찰관들의 이직을 막기에도 역부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최근까지도 많은 연봉을 주는 자리로 이직하기 위해 사표를 제출하는 경찰들의 수가 계속 증가하자 바텀스 시장이 이를 막기 위해  ‘1천만 달러 추가 보상금 지급이라는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쉴즈 경찰서장은 “오랜기간 경찰직을 수행해온 경관들의 가치는 아무리 과장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그런 면에서 “이번 임금 인상은 역사적이며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습니다.

인상된 임금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될 방침이며, 경력에 따라 금액은 다르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바텀스 시장은 애틀랜타 경찰들의 임금 수준과 인력 충원, 처우 개선과 관련해 향후2년마다 보상금 지급 상황을 검토할 이라고 밝혔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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