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전 한인회장 코페 재단에 5천 달러 전달

배기성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10월 5일-6일 슈가로프 밀스 몰에서 개최되는 코리안 페스티벌에 사용해 달라며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사장 안순해)에 5000달러를 후원했습니다.

11일 배 전 회장은 안순해 이사장과 이미셸 사무총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당부했습니다.

이자리에서  배 전 회장에게  2024 코리안페스티벌의 공동 대회장을 요청했고, 배 전회장은 이를 수락했습니다.

금금번 코리언 페스티벌은 5개월간의  준비 기간과 150여명의 스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하나되어 한국 문화를 알리고 보급하는데 큰 목적을 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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