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마운틴 정상, 수년 만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인 부활절 예배

스톤 마운틴 정상, 수년 만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인 부활절 예배

올해 어김없이 부활절을 맞아 스톤 마운틴에서 예배가 열렸습니다.

스톤 마운틴 정상 부활절 예배에는 수천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연례 행사는 1944년에 시작되었으며, 제78회 연례 부활절 일출 예배로 열렸습니다.

좋은 날씨의 영향으로, 수년 만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공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3,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석했으며, 오전 7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참석자들은 담요와 캠핑 의자를 가지고 산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 1마일 정도를 걸어가거나, 곤돌라를 탔습니다. 일부 참석자들은 동쪽을 향해 노출된 바위 위에 서서 밝은 하늘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산 정상에 설치된 큰 조명의 십자가는 참석자들을 위한 등대 역할을 하였고, 일부 사람들은 십자가 밑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이번 예배에 참석한 샤론 브라운 부부는 이 예배를 자신의 버킷 리스트에 추가한 것으로 언급하며, 앞으로도 참여할 것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부활절 주일은 기독교인들에게 중요한 기념일로, 이번 예배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외에도 공원 관계자들은 산기슭에서 동시에 예배를 드렸으며, 참석자들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부활절 예배에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석했으며 수화 통역사도 포함되었습니다. 공원 관리자들은 이번 행사가 수년 만에 가장 큰 부활절 일출 모임 중 하나였다고 밝혔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뉴스 유수연입니다.

관련기사

Suyeon Y.

Suyeon Y.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구인구직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리 장의사
선우 인슈런스
코너스톤 종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