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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남성, 애틀랜타 콘서트서 ‘인종 전쟁’ 벌이려다 체포

▲ 애리조나 출신의 한 남성이 애틀랜타에서 대규모 총격사건을 계획한 혐의로 체포됐다. 

 

애리조나 출신의 한 남성이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한 콘서트에서 대규모 총격 사건을 일으켜 ‘인종 전쟁’을 벌이려다 체포됐습니다. 

마크 아담스 프리에토(58세)로 밝혀진 이 용의자는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소수 민족을 대상으로 총격을 가해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몄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방 대배심은 프리에토를 총기 밀매와 증오 범죄에 사용하기 위한 총기 양도, 미등록 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5월까지 프리에토는 애틀랜타 공연장에서 5월에 대규모 총격 사건을 자행하기 위해 연방수사국(FBI)과 비밀리에 협력하고 있던 두 명과 계획을 논의해 왔습니다.

그는 특히 흑인 인구가 많다는 이유로 애틀랜타를 표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프리에토는 5월 14일 뉴멕시코에서 체포됐으며, 유죄 판결 시 최대 25년의 징역형과 최대 25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뉴스 박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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