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가 가을을 맞이해 11월 1일부터 오후 프로그램을 개편했습니다.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유진리의 여기, 애틀랜타’가 방송됩니다.
2년 6개월 만에 진행자로 방송에 복귀한 유진리는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이자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기자로 활약 중입니다.
[‘유진리의 여기, 애틀랜타’ 유진리 진행자.]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진 ‘박선정, 정규수의 생생쇼’가 방송됩니다.
기존의 ‘아수라쇼’ 박선정 진행자와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풀 스포츠’ 고정 게스트, 정규수 케네소대 스포츠마케팅과 교수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박선정, 정규수의 생생쇼’ 정규수 진행자.]
박건권 사장은 “가을을 맞이해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새로운 활력소가 팔요해 개편했다”며 “많은 청취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평일 라디오 프로그램(08:00~18:00)>
- 뉴스 투데이 (진행 고지선, 최영우) 08:00~10:00
- 굿모닝 애틀랜타 (진행 김소영) 10:00~11:00
- 정보시대 (진행 김영희) 11:00~12:00
- 정오뉴스 (진행 고지선, 최영우) 12:00~13:00
- 지금은 라디오 시대 (진행 오진하, 김소영) 13:00~15:00
- 유진리의 여기, 애틀랜타 (진행 유진리) 15:00~16:00
- 박선정, 정규수의 생생쇼 (진행 박선정, 정규수) 16: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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