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민폐 이웃으로 인한 고충 비교적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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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가 전국 대도시들 가운데서 이른바 민폐 이웃들로 인해 겪게되는 ‘성가신 일’이 적게 발생하는 도시로 나타났습니다.

시카고 지역 마케팅 회사인 디지털 써어드 코스트는 최근 미국내 대도시 24곳의 주민 2,500여명을 대상으로 이웃들로 인해 가장 성가신 일을 많이 겪는 도시는 어느 곳인지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결과 애틀랜타는 22위에 머물면서 타도시들에 비해 이웃들 때문에 겪는 고충이 비교적   많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애틀랜타 주민들을 가장 성가시게 만드는 것은 예기치 않은 이웃의 방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국에서 민폐 이웃들로 가장 성가심을 많이 겪는 도시 1위에는 텍사스주의 달라스가 꼽혔습니다.

달라스 주민들은 이웃집에서 풍겨나오는 바베큐 그릴 연기와 과도한 할러데이 장식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달라스에 이어
2
위부터 5위에는 로스 앤젤레스, 필라델피아, 오스틴, 마이애미 순으로 이름이 올랐습니다.

애플 뉴욕의 경우는 종합 순위 6위를 기록했지만 층간 소음과 음식 냄새, 공동구역에서의 보관실 운영 문제등 해당 항목에서는 각각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뉴욕은 이웃의 성관계시 소음과 내부 공사로 인한 소음, 넘치는 쓰레기 문제등에서도 항목별 2위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성가신 이웃의 행위로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는 것과 목소리, 소란스러운 파티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외에도 주차장 문제나 애완동물의 소리와 배설물, 어린 아이들 소리 등으로 이웃과 마찰을 겪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설문에 응한 응답자들은 민폐 이웃과의 문제 해결에 가장 선호하는 방법으로 면대면 대응 방식을 첫번쨰로 뽑았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거나 전화를 하는 것을 포함해 이웃집 대문에 익명의 노트를 붙여 놓는 등의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웃과 마찰을 겪을 당사자들간에 직접 얼굴을 맞댄적이 있냐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54%
그렇다고 답한 반면, 46% 그런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웃과 마찰시 직접 대면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는 안토니오가 꼽혔습니다.

ARK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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