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 봄맞이 각종 한글대회 성료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봄을 맞아 동요대회 등 각종 대회를 다채롭게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25회 동화대회>

지난 3월 16일엔 중급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5회 동화대회가 열렸다. 동영상과 함께 동화를 들은 뒤 문제를 풀었고, 후반부엔 짧은 동화 지문을 읽고 독해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전래동화, 이솝우화 등 다양한 동화에 친숙해지고 한국어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학교 측이 전했다. 동화대회의 금상은 봉선화반의 ‘권은규’ 학생이 차지했다.

► 제25회 동화대회 수상자 △금상: 권은규 (봉선화) △은상: 김도윤 (붓꽃), 이가람 (봉선화) △동상: 이하윤 (백합), 이윤민 (봉선화), 조예인 (붓꽃) △장려상: 권해승 (배꽃), 허현 (백합), 장은진 (붓꽃), 정아인 (봉선화), 이애린 (붓꽃)

 

<제10회 도전 골든벨 대회>

 

지난 23일엔 제10회 도전 골든벨 대회가 고급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5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역사, 문화, 인물, 지리 등 다양한 주제에서 문제가 출제됐다. 마지막 3라운드까지 남아 해당화반의 ‘이상은’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이 양은 한국의 독립운동을 도운 미국인으로, 최초의 한글 교재 <사민필지>의 저자 호머 헐버트를 맞췄다.

► 제10회 골든벨 대회 수상자 △골든벨: 이상은(해당화) △은상: 이예림(해당화), 임시호(진달래) △동상: 신이온(진달래), 우강호(솜다리)

 

<제29회 낱말대회Ⅱ>

같은 날 한국어 3, 4의 6개반 학생들이 참여한 낱말대회 결승전이 열렸다. 선생님이 불러주는 문장을 보드에 정확히 받아적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종 3명의 학생이 5 문장을 겨룰 정도로 열띤 대회를 펼쳤다. 낱말대회의 1등은 마지막 어려운 문장까지 모두 받아쓴 꽃동산반의 ‘성예은’ 학생이였다.

► 제29회 낱말대회Ⅱ 수상자 1등: 성예은(꽃동산) 2등: 장석민(꽈리) 3등: 김규성(꽈리)

 

<제26회 동요대회>

지난 30일엔 동요대회가 개최돼 Pre-K부터 3학년까지 19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달 동안 연습한 곡을 뽐냈다. 박평강 지휘자와 전주원 성악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심사가 이뤄지는 동안엔 임현숙 교사의 지도로 노래와 율동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대회에선 갈대반의 ‘강수연’ 학생이 ‘다섯 글자 예쁜 말’을 불러 대상을 차지했다.

► 제26회 동요대회 대상: 강수연(갈대) 금상: 공라희(꽈리)  은상: 김하선 (다람쥐) 장해나(고사리) 동상: 김민지(꽃동산) 김수아(도토리)  문소이(꿈나무) 장려상: 김다예(병아리)  김소엘(해님)  김소현(병아리)  문준(갈대)  이재림(가나다) 김시우(꿈나무)  송아린(달님)  전제나(과꽃)  정조이(도토리)  김규성(꽈리)  김승아(가나다) 인기상 : 홍루아(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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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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