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협회 한글학교, 밀알선교단에 마스크 전달
이근수회장 최재휴목사 박영규 이사장 김현경 교장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 협회는 가을학기를 맞이한 한글학교와 밀알 선교단에 청소년 사이즈 마스크를 전달하였습니다.
대면수업을 진행하는데, 델타변이로 인해서 다시금 걱정을 하게되어 두 학교에 청소년들이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작은사이즈의 개별포장된 KN-95 마스크 720장씩을 토요일 개학전인 지난 금요일 각각 전해드렸습니다.
이근수 명예회장이 밀알선교회 최재휴 목사에게, 박영규 이사장이 한글학교 김현정 교장선생에게 각각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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