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당국이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임시 보호 가정을 긴급히 모집하고 있습니다.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위치한 빌 앳킨슨 동물복지센터가 현재 수용 능력의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귀넷 동물복지국의 카트리나 헬만 국장은 “입양 전, 추가적인 돌봄이 필요한 동물들이 많다”면서 “임시 보호는 장기적인 책임 없이 동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임시 보호 대상은 너무 어리거나 작아서 바로 입양이 어려운 동물이나 병이나 부상에서 회복 중인 동물, 사회성이 부족한 동물, 또는 보호 관찰 중인 반려동물 등이 포함됩니다.
임시 보호 가정에는 사료, 목줄, 수의 진료 등 모든 필요한 자원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입양을 원하는주민들을 위해 입양 수수료가 전면 면제되고 모든 동물은 중성화 수술, 마이크로칩 등록, 기본 예방접종까지완료된 상태로 입양됩니다.
입양 가능한 동물 확인과 임시 보호 신청은 웹사이트 GwinnettAnimalWelfare.com에서 가능합니다. 센터는 로렌스빌의 와인더 하이웨이(Winder Highway) 884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김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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