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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장관 애틀랜타 방문해 ‘마약 밀매 근절’ 논의

미 재무부 장관 제넷 옐런이 목요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재무장관은 조지아 북부 연방검사 라이언 K. 부칸난과 지역 법 집행 기관 파트너들과 발표식에 참여했으며, 불법 마약 밀반입을 근절하기 위한 협력 방법을 논의하는 일정을 가졌다.

재무장관의 이번 방문은 바이든 행정부의 마약 밀반입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특히 펜타닐과 같은 합성 마약 밀반입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하고 이와 관련된 금융 범죄에 대처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발표식에서 재무장관은 “오피오이드로 인한 사망은 개인적 손실이자 국가적 손실”이라며 조지아주와 미 전역에 마약을 들여오는 악명높은 멕시코 범죄 조직인 ‘라 누에바 라 파밀리아 미초아카나’와 관련된 8개 목표와 재무부 제재를 발표했다.

재무부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Financial Crimes Enforcement Network)를 이용해 은행이 펜타닐 공급망과 관련된 금융 거래를 감지하고 카르텔의 금융 거래를 차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옐런 장관은 “재무부는 마약 밀매에 대응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난해 펜타닐 대응군을 창설해 지역 법 집행 기관과 금융 기관이 함께 마약 밀매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를 지원하도록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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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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