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리 기자>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애틀랜타 세계 문제 평의회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12시 ‘미 대선 이후 한미 관계 및 한반도 정책’ 화상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 및 현 보잉사 국제 부회장, 마이클 그린 전 국가안보위원회 아시아 국장 및 현 조지타운대학 교수가 참여합니다.
웨비나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총영사관 홈페이에서 웨비나 링크에서 무료 등록 할 수 있습니다.
https://events.r20.constantcontact.com/register/eventReg?oeidk=a07ehdsjbwd856a01d8&oseq=&c=&ch=
‘미 대선 이후 한미 관계 및 한반도 정책’ 화상 세미나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