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턴교육청, 여름까지 ‘무료 급식’ 연장

풀턴카운티교육청이 여름까지 ‘무료 급식’ 프로그램을 연장한다고 30일 AJC가 보도했습니다.

교육청이 이번주 배포한 성명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6월 9일 20개 학교에서 시행됩니다.

무료 급식 배포소는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9시 30분 운영됩니다.

학부모는 배포소에서 18세 이하의 청소년 또는 장애가 있는 21세 미만의 청소년을 위한 급식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 급식엔 과일, 야채, 즉석 음식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교육청은 여름 학기 중 무료 아침과 점심 급식 제공도 계획 중입니다.

배포소는 ▲반웰초 ▲베순초 ▲브룩뷰초 ▲캠프벨초 ▲클리프톤데일초 ▲플레드우드초 ▲해밀턴E.홈스초 ▲헤리티지초 ▲레이크포레스트초 ▲미모사초 ▲뉴프로스펙트초 ▲오씨초 ▲팔메토초 ▲파크레인초 ▲리버이브스초 ▲라즈웰노스초 ▲S.L.루이스초 ▲시본리초 ▲스폴딩드라이브초 ▲서밋힐초에 위치해 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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