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지 에난데일 지점장과 에난데일 지점 직원들
버지니아 주 한인상권 에난데일과 센터빌 2 곳에 10 번째 지점 오픈!
프라미스 원 은행(행장 Sean Kim)이 10 월 1 일 버지니아 주에 2 개의 지점을 오픈했습니다.
올해 초 버지니아주 진출을 선언하고 뱅크오브호프의 에난데일과 센터빌 두 지점을 인수하는 작업에 돌입한 프라미스원 은행은 10월1일부터 프라미스원 은행 버지니아 지점 고객들을 맞이하였습니다.
프라미스원 은행은 버지니아의 지점 2 곳을 오픈하면서 10 번째 지점을 돌파했으며 휴스턴 텍사스 지점, 베이사이드 뉴욕지점에 이은 3 번째 타주 진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앞으로의 더 큰 성장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버지니아 주 2 개의 지점을 오픈하면서 예금과 자산 또한성장하였습니다.
에난데일과 센터빌의 지점 2 곳 모두 버지니아주 한인상권의 중심에 위치하였으며 오랜기간동안 꾸준히 버지니아 고객분들을 위한 다양한 예금상품 및 융자서비스를 제공해왔었습니다.
이제는 프라미스원 은행 이름으로 프라미스원 은행의 다양한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프라미스원 은행을 버지니아 지역에서 모범이 되는 으뜸은행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꾸준한 성장과 친절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프라미스원 은행은 올해도 Bauer Financial 등급 최고등급인 5 스타를 받으며, 안전하고 건전한 은행임을 증명했습니다.
Justin Lee 센터빌 지점장과 센터빌 지점 직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