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한미 은행이 2022년조지아에 론 센터를 오픈한 이후 3월 3일 둘루스에 조지아 첫 번째 풀 서비스 지점을 오픈 했습니다.
조지아 첫 풀서비스 영업점인 한미은행 둘루스점은 한인사회에 중점을 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명실 상부한 한인들의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계획입니다.
바니 이 행장은 “조지아와 동남부 일대 한국 기업들의 진출과 한인 사회가 빠르게 성장하는 중요 시장이라면서 한미은행이 지난 42년간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선 보이겠다”고 전했습니다.
둘루스 첫 지점장을 맞게 된 18년 경력의 신디 염 지점장은 주류 은행 지점장 경험과 은행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대출 부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베터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이 윤 부행장은 “지점 오픈 기념으로 체킹계좌 신규오픈시 300달러 제공, 세이프 디파짓 박스 1년간 수수료 면제, 대출 특별 이자율 적용 등의 혜택을 제공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며 동포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했습니다.
한미은행의 둘루스 새 지점 주소: 2330 Pleasant Hill Road, Duluth, GA 30096
문의: 770-341-8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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