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한인 단체 4곳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한 연합 기금 모금 활동을 전개합니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가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 애틀랜타한인 교회 협의회(회장 김상민), 북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중부연합회(회장 천경태) 등 한인 단체 4 곳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한 긴급구호 모금 활동을 연합으로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위의 4개의 한인 단체는 지난 1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 도서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애틀랜타 한인동포들과 함께 3월 말까지 특별 모금을 전개해 미국 적십자사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오는 19일 오후 6시 애틀랜타 신포니아(상임 지휘자 박평강)가 ‘평화’를 주제로 우크라이나 난민돕기 자선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특별모금은 메트로시티은행(은행 고유번호 061120686/ 계좌 번호 2415495)을 통해 한인회 우크라이나 돕기 계좌(THE KOREAN ASSOCIATION OF GREATER ATLANTA INC)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