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카운티 게인스빌의 81세 노인이 아동 포르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루이스 에두아르도 차베즈-카베로(Luis Eduardo Chavez-Cavero)는 휴대폰으로 아동 포르노를 소지 및 유포해 9일 구금됐습니다.
조지아인터넷아동범죄대책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차베즈-카베로는 1월 21일과 22일 게인스빌에 소재의 자택(2000 block of Wayman Drive)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미성년자를 상대로한 2건의 전자적 착취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작년 5월 국립아동실종및학대방지센터로부터 신고를 받고 차베즈-카베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홀카운티 쉐리프국과 조지아인터넷아동범죄대책위원회가 사건을 조사 중입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에두아르도 차베즈-카베로/사진: Hall County Sheriff’s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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