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교통법원, 코로나때문에 “1월 재판 모두 연기”

<유진 리 기자>  귀넷카운티의 교통법규 위반 사건을 처리하는 교통법원(Recorder’s Court)이  코로나 19확산으로 1월 한달동안 모든 대면 재판을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일 AJC에 따르면 법원은 1월에 예정된 모든 심리와 재판을 연기하며 새로운 재판 일자는 추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법원 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내려진 결정이며 꼭 필요한 심리나 재판 관련 절차는 당사자들이 동의하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귀넷사법행정센터/Gwinnettcoun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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