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남성, 암호화폐 고수익 미끼로 폰지 사기…366,000달러 피해 발생
조지아 북부 지방 법원에 따르면, 귀넷 카운티 출신의 남성인 에드 짐바르디가 암호화폐 투자 사기 행각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소송 고소인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거주자 리안 하퍼(LeeAnn Harper)로, 크립토 프로그램(Crypto Program)에 $366,000 이상을 투자했습니다.
그녀는 그중 $260,000 이상을 잃었으며, 이는 거짓 수익 보장에 따른 피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짐바르디는 매달 25% 수익을 약속하며 투자금을 유치했지만, 실상은 폰지 사기 구조였습니다.
고소장에는 “지급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정하며 사기를 연장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는 현재 피지로 도피할 준비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짐바르디는 귀넷 카운티에 있는 어머니의 집에서 소환장을 받았지만 연락을 피하고 있습니다.
과거 그는 ‘폰지 패트롤’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은 “사람을 돕는 것이 좋다”고 말해 논란을 키웠습니다.
2023년에는 자신을 기상학자·음악가 등으로 묘사한 가짜 기사로 인터넷 검색 결과를 조작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