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지구의 날’ 맞아 무료 종이 파쇄 이벤트

cd5ded14b40942cd8403dd1ffd0d8587-rimg-w720-h374-gmir.jpg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귀넷 카운티가 무료 종이 파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귀넷카운티 쓰레기 수거 업체인 솔리드 웨이스트 매니지먼트와 귀넷 클린 앤드 뷰티풀 비영리 단체가 함께 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각 가정마다 처리하지 못하고 오래 묵혀둔 서류와 종이등을 무료로 파쇄해 줄 예정입니다.

장소는 로렌스빌 지역 2405 슈가로프 파크웨이 선상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즈이며 5월 5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열립니다.

분량은 차량 한 대당 종이가 든 상자 5개로 제한됩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귀넷 카운티는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행사장 교통안내를 돕고 차에서 서류 상자를 내려주는 일을 비롯해 기타 업무를 함께할 지원자들은 www.volunteergwinnett.net에서 양식을 받아 등록하시면 되겠습니다.

18세 미만의 자원봉사자들은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Picture of 이승은

이승은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구인구직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리 장의사
선우 인슈런스
코너스톤 종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