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예산, 스와니 타운센터에 지원
화요일 스와니시가 진행 중인 타운센터 개발을 위해 귀넷 카운티가 카운티 예산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귀넷 카운티는 82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하며, 이 예산은 프로젝트 중 공원 조성에 사용됩니다. 메인 스트릿에서 시작하여 뷰포드 하이웨이 서쪽에 위치하는 프로젝트의 주요 부분인 공원에 자금을 제공합니다.
스와니시 타운센터 프로젝트는 작년 9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번에 귀넷 카운티의 지원금으로 프로젝트의 공사 진행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로젝트의 규모는 공원 부지를 포함해 25에이커이며, 타운센터에는 광장, 발리볼 운동장, 파빌리온 공간, 예술 조형물, 900피트 다리 조성 등이 포함됩니다.
귀넷카운티의 서비스 국장 티나 플레밍(Tina Fleming)은 “스와니시의 총 프로젝트 비용은 2,600만 달러로 추산되며, 시와 카운티 공원 기금을 통한 기부금은 82만 317달러를 초과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스와니시가 프로젝트의 대부분을 부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플레밍 국장은 귀넷카운티는 특별목적판매세를 통해 2017년에 편성된 315만 달러를 카운티 녹지 조성에 사용되도록 지정하였고, 5개의 시 카운티 자금을 받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귀넷 카운티와 스와니시 간 협약은 시에서 승인한 5개의 공원 프로젝트 중 마지막 프로젝트이며, 메인 프로젝트인 스와니 타운센터의 공원에 할당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ARK 뉴스 유수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