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 유틸리티 근로자 사망, 장비 고장으로 또 다른 부상자 발생
어제 그리핀(Griffin) 공공 서비스 근로자 한 명이 전력 프로젝트 작업 중 사고로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스폴딩(Spoiling)과 리틀(Little) 거리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장비 고장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전선공의 이름을 가족에게 통보할 때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고,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성명에서 “그리핀 전선공과 그 가족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의 도로는 일시적으로 폐쇄되었고, 영향을 받은 고객들은 전력 공급이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중단될 것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현재 경찰은 사고 원인과 관련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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