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태운 버스, 애틀랜타 공항 도착. 전세기도 문 활짝 열고 대기

이민단속으로 체포됐던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을 태운 버스가 11일 아침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오전9시현재 근로자분들은 버스에서 대기중이며, 대한항공 전세기도 문을 활짝 열고 탑승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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