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리 기자> 기아 모터스 매뉴팩처링 조지아는 26대의 자동차를 조지아의 테크니컬 대학들에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24일 지역 언론 라그랜지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이 회사의 제이스 신 대표는 “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에 필요한 것”이라며 “최신 모델 자동차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6대의 자동차를 기증받게될 조지아 테크니컬 대학 시스템의 그레그 도지얼 커미셔너는 “학생들에게 제공된 자동차를 통해 손으로 직접 경험을 갖추고 이에따른 자신감을 갖게 될 것 “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기아 모터스 매뉴팩처링 조지아는 지금까지 218 대의 자동차를 지역에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기아차 매뉴팩처링 조지아 제이슨 신 대표가 옵티마앞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라그랜지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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