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텔루라이드와 스팅어 2020 J.D 파워 상품성 만족도 조사 (APEAL)에서 각 세그먼트별 1위 수상
자동차 엔지니어링 및 전반적인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뛰어난 브랜드 우수성 증명
- J.D파워가 주관하는 상품성 만족도 조사인 APEAL (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에서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KMA)의 인기 모델인 텔루라이드는 중대형 SUV, 스팅어는 중형 프리미엄 세단 세그먼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 이번 수상은 기아자동차가 J.D파워 주관 신차 품질조사(Initial Quality Study/IQS)에서 자동차 업계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이후 또 다시 이뤄낸 성과이다.
-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 법인 및 북미 권역본부 윤승규 본부장은 “대담함과 기능성을 겸비한 3열 시트 SUV 텔루라이드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스팅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하나가 아닌 두 개 세그먼트 부문의 상품성 만족도 조사(APEAL)에서 각각 1위를 수상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는 기아자동차가 추구하고 있는 ‘Give It Everything’ 브랜드 가치에 따라 각각의 모델들이 생산된것이다”라고 말했다.
- J.D 파워가 주관하는 상품성 만족도 평가(APEAL)은 신차 구매한지 90일이 지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차량의 디자인과 성능, 안전성과 유용성, 편안함 및 품질 등 전반적인 소비자 만족도와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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