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점’ 김운용 변호사와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손정훈 후원회장.]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선교재단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원장, 김고운)가 천사 비즈니스 4호점에 김운용 변호사 사무소(WK Law Group PC)을 등록했다.
김운용 변호사 사무소는 법률 분야에선 처음으로 등록된 천사 비즈니스로, 수년 전부터 한국 최초의 개신교 무료병원인 다일천사병원에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전해오는 등 선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다일공동체는 2024 제3세계 해외 선교 사역을 위해 릴레이 후원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운용 변호사 사무소는 해외 사역과 천사병원 사역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4호점에 가입하고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인 손정훈 후원회장이 천사 비즈니스 명패를 전달했다. 손정훈 후원회장은 “지역사회의 많은 이민자들의 신분문제를 비롯한 어려운 상황을 돌봐줄 수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
미주다일공동체는 사역과 모금 활동을 위해 각 분야 비즈니스와 협력을 통해 천사 비즈니스 등록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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