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 구호 기금 계좌를 오픈하고, 후원금을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이 계좌는 “Korean Americans for Ukraines”라는 이름으로 오픈되어 있으며, 원하는 금액을 선택 및 입력하여 자유롭게 도네이션 할 수 있습니다.
박선근 회장은 6.25 전쟁 당시 세계인들이 보내 준 구호물자가 자신과 가족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를 나누며, 전쟁으로 인해 고통 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도네이션을 하기 원하는 사람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