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 학교 여학생 화장실에서 몰래 촬영한 중국 남학생 체포

로렌스빌 학교 여학생 화장실에서 몰래 촬영한 중국 남학생 체포

귀넷 카운티의 로렌스빌에 소재한 귀넷과기고(Gwinnett School of Mathematics, Science and Technology)에 재학중이던 17세 중국 출신의 남학생이 여자 화장실에서 비밀리에 여러 차례 영상을 녹화한 혐의로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모 홍밍(Hongming Mo)은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2024년 10월부터 최소 13번에 걸쳐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포영장에 따르면, 그는 학생들이 화장실에 있을 때 몰래 들어가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사건을 목격한 학생들이 이를 학교에 보고하고, 학교는 즉시 경찰과 협력해 사건을 해결했습니다.

모는 도청 및 감시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5,7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학교 측은 학부모에게 보낸 편지에서 사건 발생 직후 신속하게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의심스러운 활동을 보고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가 더욱 강력한 안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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