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사기 조직 12명 기소 -“각종 신청서류 위조해 융자 받아”

<유진 리 기자> 각종 모기지 융자 신청서류를 위조해 자격이 되지 않는 주택구매자들이 융자를 받을 있도록 조작한 사기 조직 일당 12명이 모두 검거됐습니다. 유진 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조지아 연방 북부지검 박병진 지검장은 21 보도자료를 통해거짓 정보와 허위 서류를 이용해 연방정부의 모기지 융자 시스템을 악용한 용의자 12명을 체포해 기소했다 밝혔습니다.

 

지검장에 따르면 조직의 리더격인 에릭 (50) 로버트 켈스키(52) 유명 건설업체의 리스팅 에이전트로 활동하면서 구매 희망자들에게 자산과 고용, 소득 서류를 조작하도록 유도해 자격이 되지 않는 100 이상에게 연방 주택국(FHA) 보증하는 정부보증 융자를 받도록 혐의입니다.


다른 조직원인 포지야 코너(41) 스테파니 호건(57, ) 이들의 지시를 받고 주택 구매자의 은행 명세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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