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수차례 칼로 찌른 클레이턴의 패륜아 칼립 이도우(Caleb Idowu)가 체포됐습니다.
이도우는 가중 폭행 및 불법 침입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은 17일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에선 목, 어깨, 손목에 수차례 자상을 입은 어머니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도우는 어머니와 몸싸움을 하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도우는 현장에서 즉시 연행돼 클레이턴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칼립 이도우/사진: Clayton County Sheriff’s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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