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프링 야외 콘서트가 돌아왔다

사진: Special, AJC

샌디스프링의 야외 콘서트 시리즈 ‘시티 그린 라이브(City Green Live)’와 ‘콘서트 바이 더 스프링스(Concerts by the Springs)’가 돌아왔습니다.

이들 콘서트는 다음주 시작돼 9월까지 이어집니다.

시티 그린 라이브 콘서트는 30일 시티 그린(City Springs, 1 Galambos Way)에서 포크-락 그룹 드라이빙앤크라잉(Driving N Cryin)의 공연으로 시작됩니다.

시티 그린 라이브 티켓을 구입하면 테이블이 제공되며, 무료로 잔디에 앉아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6인용 테이블은 60달러, 4인용 테이블은 40달러이고, 티켓은 23일부터 판매됩니다.

또 콘서트 바이더 스프링스 콘서트 시리즈는 5월 9일 허리티지 앰피씨에터(Heritage Amphitheatre, 6110 Blue Stone Rd)에서 수퍼 딜럭스의 공연으로 시작됩니다.

일부 콘서트 티켓은 조기 매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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