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라파엘서 도끼 든 룸메이트 모녀 공격

사진: 폭스5

샌라파엘에서 도끼를 든 룸메이트가 모녀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1일 폭스5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19일 캐널스트릿 선상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모녀의 룸메이트인 에르미디오 디아즈가 46세의 여성과 12세의 딸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머니는 딸을 보호하며 심각한 열상과 함께 손가락 일부를 잃고, 소녀는 눈과 코에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아즈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체포돼 입건됐으며, 보석금 없이 구금 중입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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