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르세요!” 코로나-19 주택구호 이달 30일 종료

<유진 리 기자> – 신청자 없어 22밀리언 축소

케이샤 바탐스 애틀랜타 시장은 어제 저녁 성명을 통해 애틀랜타  시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 중 코로나 영향으로  긴급 주택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한 사름은 이달 30일까지 신청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이 구제 프로그램은 연방 케어즈 액트 보조금인데, 렌트비,  공과금 및 보증금 지원 외에  주택  융자금도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자는 이달  30 일 연방 규정 기한까지 신청서가 승인되도록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오늘  연방 당국은 애틀랜타 시에 배정된  $8800백만 달러 주택 구제금 중에서  신청자가 자가 없어  $2200백만 달러를 축소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틀랜타시는 자격자에  한해  최대 $ 5,000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지원 자격은 코로나19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증거가 제공해야 하는데,  우선 신청자는 애틀랜타의 통합 도시 경계 내에 거주해야 하고, 가계 소득 지침을  충족하고, 신분증 제공, 렌트비,  모기지 및 / 또는 공과금 내역 또는 독촉장 등을 제시해 증명해야  합니다.

이전 지원자는 지원을 다시 신청하는 것이 좋고,  추가 정보를 신청하거나 받으려면 홈페이지(https://relief.uwga.org)를 방문하거나 211, 또는  C19-ERA로  문자를 보내면 됩니다.

한편, 애틀랜타 한인회에서도 같은 목적으로 케어즈 액트 연방 자금을 귀넷카운티로부터 17만5천달러를 승인받아 지급하는데, 자격을 갖춘 신청자는 $7000 달러까지 구제금을  받을 수 있고 12월 30일지전에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문의 전화는  (404)493-7272 입니다.

 

 

애틀랜타 시청/AJ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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