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월스트릿저널
16일 조지아 2개 카운티의 3개 스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고로 인해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오늘(19일) CNN의 보도에 따르면 체로키카운티 영스아시안마사지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델라이나 야운(33, 액워스), 폴 안드레 미쉘스(54, 애틀랜타), 샤오지에 탄(49, 케네소), 다오유 펭(44, 미상)이 사망하고 엘시아스 에르난데스-오르티즈가 살아남았습니다. 또 풀턴카운티 골드스파, 아로마테라피스파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순 C. 박(74, 미상, 두부 총상), 현 J. 그랜트(51, 미상, 두부 총상), 순차 김(69, 미상, 흉부 총상), 용 A. 유(63, 미상, 두부 총상)가 사망했습니다. 이들 4명은 전원 한인입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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