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나 기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리차드 우즈 교육감이 모든 공립학교 교사 및 교직원에 코로나19 보너스 1천달러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안건은 2월 18일 교육이사회의에 상정됩니다. 자세한 소식 박세나 기자가 전합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리차드 우즈 교육감이 모든 공립학교 교사 및 교직원에 코로나19 보너스 1천달러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14일 주 당국은 2월 18일 교육이사회의에서 이와 같은 안건을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너스는 모든 조지아 K-12 공립학교의 교사, 준전문가, 상담가, 심리학자, 간호사, 관리인, 버스 운전사, 영양사, 의료 전문가, 사무 직원, 행정 보조원, 교장, 교감, 코치, 치료사에게 지급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켐프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조지아 교육에 미친 변화를 설명하며 보너스 지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ARK 뉴스 박세나입니다.
주 교육부가 모든 공립학교 교사 및 교직원에 코로나19 보너스 1천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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