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 공항이 수퍼보울 대회 기간 동안 애틀랜타를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140만 달러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7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수퍼보울 대회를 앞두고 애틀랜타 국제공항의 보안과 서비스, 공항 마케팅등을 위한 비용으로 140만 달러 예산 지급을 승인했습니다.
오는 2월 3일 메르세데스 벤츠 스태디엄에서 개최되는 제 53회 수퍼보울 대회로 최대 1백만명의 방문객들이 애틀랜타에 몰려들 전망입니다.
이에 수퍼볼 준비위원회와 애틀랜타 시정부는 경기장 주변과 다운타운 일대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과 공항 안팎의 교통과 보안문제에 집중해 왔습니다.
시당국은 수퍼보울 대회 개최비 명목으로 지난해 책정한 1000만 달러 예산을 경찰과 소방인력 증강 배치 및 관련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관계자들은 특히 수퍼보울 대회가 끝난 다음날인 월요일 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보고 안전과 보안에 각별히 신경쓸 방침입니다.
통상 할러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는 방문객들의 수는 9만 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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