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 자신의 태아를 버린 친모, 기소돼

쓰레기통에 자신의 태아를 버린 친모, 기소돼

조지아주 남부의 티프턴에서 경찰이 아파트 쓰레기통에서 태아를 발견한 후, 24세 여성 셀레나 마리아 챈들러-스콧을 기소했습니다.

지난 달 20일, 응급구조대원들이 출혈 중 의식을 잃은 여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브룩필드 뮤스 아파트로 출동했습니다. 기소된 여성인 스콧은 유산 후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한 목격자가 스콧이 태아를 가방에 넣어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증언했으며, 경찰은 이후 쓰레기통에서 태아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스콧에 대한 기소 계획이 없었지만, 추가 조사를 통해 그녀는 사망을 은폐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티프트 카운티 부검의인 블레어 비지는 부검 결과 태아가 약 19주가 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외상이나 부상 흔적은 없고, 태아는 숨을 쉬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부검의는 산모가 자연 유산을 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아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스콧은 첫 출두를 기다리며 티프트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수사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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