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리 기자> 동남부 안보단체 협의회 (회장 김기수) 는 3일 노만 보드 미 참전용사회 조지아지부 회장 자택을 방문해 50개의 공로패와 마스크 100장을 전달했습니다.
안보단체 협의회 김기수 회장은 “6.25 70주년을 기념하여
생존해 계시는 참전용사 분들에게 만분의 일이라도 고마움을 표하고자 예수사랑 나눔 선교회가 직접 손으로 만든 마스크 100장과 김형률 평통회장을 비롯, 장경섭, 박청희, 본인등이 마련한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노만 보드 회장은 “모든 사람들은 6.25를 잊어도 대한민국은 결코 6.25를 잊지 말아야 한다” 고 강조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ARK뉴스 유진 리 입니다
사진 중앙 노만 보드 회장, 맨 우측 김기수 회장/사진제공: 안보단체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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