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원로목사회 회장 윤도기 목사, 제임스 송 회장, 김순영 이사장, 지수예 대표, 한상금 사장)
애틀랜타 한인원로목사회(회장 윤도기 목사)가 지난 7일(수) 오전 11시, 애틀랜타 주님의교회에서 2022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애틀랜타에서 사역하고 있는 주요 한인 NGO 단체들에게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한인원로목사회는 노숙자와 감옥 재소자 사역 단체인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와, 장애인을 지원하는 애틀랜타 밀알선교회 (단장 최재휴 목사), 아시안과 흑인의 저소득 가정의 주거비 지원 사업을 하는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타(Asian American Resource Center, 대표 지수예), 그리고 기독교 신문사 크리스찬 타임스(사장 한상금)의 사역을 돕는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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