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회사들, 불법 이민자 고용 거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단속이 시작되면서, 최근 애틀랜타의 고용주들이 불법 이민자 고용을 기피하고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근로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이어퀘스트(HireQuest)의 조사에 따르면, 많은 고용주들이 E-Verify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의 합법적 신분을 확인하는 데 더 신중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에는 특히 애틀랜타 지역이 불법 노동자 고용이 다른 지역보다 더욱 노골적이고 적극적이라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ICE가 건설 현장에 방문한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불법 노동자 고용에 대한 압박이 커졌음을 보여줍니다.
조지아 주법에 따라 직원이 10명 이상인 기업은 반드시 E-Verify를 사용해야 하며, 많은 기업들이 이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이민 변호사는 많은 회사들이 직원들의 합법적 지위를 확인하는 방법을 묻고 있다고 전했으며, 불법 이민 노동자들이 ICE의 단속을 피해 출근을 두려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 계약업체들이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일부 기업들은 E-Verify 요구사항을 회피하려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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